Saturday, January 10, 2009

미술학원은... 보내줄 때 다니는 거다!



최근 마련한 Pen Tablet 으로 처음 그려 본 그림.

<Moi in a red shirt>

역시... 미술학원 중퇴는 후회되는 일이다.
저 아줌마 파마와 아프로 중간쯤 되는 머리는 어쩌란 말이냐...
어찌됬든 휴대폰 배경으로 깔아놨다.
저 정도 인상이면 아무도 안가져 아니 못가져 가겠지.

요녀석이 Wacom Bamboo Pen Tablet.
이제 PDF 와 e-mail 등에 내 싸인을 멋지게
갈겨넣을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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